해외봉사 전 꼭 해야할일 중 하나! 바로 예방접종을 맞는것입니다.
소양교육시간에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수업을 들었는데요. A형간염과 파상풍은 꼭 맞으라고 말씀하셨어요. 요즘 A형간염이 유행이고 특히 20~30대는 항체가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꼭 맞는게 좋답니다.
A형간염과 파상풍은 가까운 내과에서 맞으면 됩니다. 미리 전화해서 접종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약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병원이 있더라구요.
접종비는 A형간염이 8만원 파상풍이 3만원입니다. (지금 A형 간염이 유행으로 백신이 부족하다니 얼른 맞으세요~!) 접종비는 병원마다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만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병원 검색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내에서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국가부담사업 참여의료기관 이나 일반의료기관 검색 두군데 다 찾아보시면 됩니다.
참, A형간염은 6개월~1년사이에 추가접종 1회를 더해야 한답니다.
* 의료기관 검색 http://nip.cdc.go.kr/nip/Search/schMedical.asp
황열예방접종은 필수로 요구하는 나라가 몇몇 있습니다. 주로 남미쪽으로 알고 있는데요. 해외질병정보센터에 각 나라별 요구하는 예방접종에 대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황열접종은 국립의료원 및 검역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고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검역소 접종비는 16000원, 서울 국립의료원은 21000원입니다.(여권 영문이름을 꼭 아셔야 하구요. 검역소에서는 여권번호를 요구하지 않지만 국립의료원에서는 여권번호를 모르면 주사를 놔주지 않는다고 하니 미리 확인 하세요.)
* 국립의료원 감염병센터 http://www.nmc.go.kr/nmc/board/nmcHtmlView.jsp?menu_cd=M_04_02_03&no=113&sub_loc=34
* 황열 접종 관련 http://travelinfo.cdc.go.kr/info06
원칙상 A형간염 파상풍 황열 이 3가지를 한꺼번에 맞아도 상관은 없다고 해요.
근데 보통 권하기를 일주일 간격으로 하나씩 맞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컨디션이 좋을때 맞는게 좋구요...
아무래도 백신이다보니 맞고나면 몸에 반응이 생기고 그래서 여러가지를 한번에 맞으면 몸이 좀 더 힘들 수 있다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 파상풍 맞은후에 맞은 자리가 욱씬욱씬해서 팔에 힘이 잘 안들어가더군요.
황열 맞고 나서 몸살 기운에 하루 앓아 누웠습니다 -.-;;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에 나라별 접종 권장 내용과 여러가지 읽어두면 도움 될것들이 많습니다^^
건강은 미리미리 지켜야 하는거 아시죠? 꼭꼭 예방접종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http://travelinfo.cdc.go.kr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