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탑정호 (2012.6.9~6.10)




6월의 여행은 논산 탑정호에서. 사촌언니가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덕분에 잘 먹고 잘 쉬다가 왔다. (스테이크 맛있었다!)

서울에선 어딜가도 복잡복잡해서 그런지 무척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좋았던 탑정호.

대전이나 전주에 살면 한번쯤 놀러가기 괜찮을듯. 서울에선 좀 멀고. ㅎㅎ

7월엔 대구로!

Posted in : 잠든 도시의 미로 at 2012. 6. 17. 22:33 by 초코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