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2017.1.14~1.15)

1박2일로 다녀온 안면도.
날씨가 말도 못하게 추웠는데, 그래도 쨍한 파란 겨울 하늘이 예뻤다.​


Posted in : 잠든 도시의 미로 at 2017. 2. 6. 12:43 by 초코슈